'1조 클럽' 검색결과
보도자료
대웅제약, “혁신 신약 플랫폼 강화 통해 글로벌 제약사로 자리매김할 것”

– 고객 가치 향상, 도전하고 변화하는 인재 육성, 혁신 신약 플랫폼 강화, 글로벌 블록버스터 신약 육성 등 4가지 경영방침 제시 – “혁신 신약 R&D 투자와 제품 출시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K-제약을 선도해 나갈 것” 강조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은 2일 오전 2023년 계묘년을 여는 온라인 신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전 임직원이 함께 글로벌 대웅의 비전과 경영방침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승호∙이창재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2022년에는 코로나19 여파에 더해 고금리, 저성장 기조 등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

기업뉴스
한눈에 보는 2021 대웅제약 뉴스 Top10

다사다난했던 2021년이 지나고, 어느새 2022년이 시작되었습니다. 대웅제약에도 지난해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요. 지나온 한 해를 잘 마무리해야 새로운 한 해도 잘 맞이할 수 있겠지요? 2021년 한 해 동안 대웅제약이 걸어온 길을 리뷰하고 가장 뜨거웠던 10대 뉴스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키워드로 살펴보는 2021년 대웅제약 2021년, 대웅제약은 2025년까지 진출 국가에서 10위권에 진입하고, 100개국 수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

보도자료
대웅제약, “쉼 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할 것”

· 고객 가치 향상∙인재 육성∙오픈 콜라보레이션∙글로벌 혁신신약 등 4개 분야 경영방침 제시 · 전승호 대표 “성장과 자율 기반으로 주인정신 갖고 최고의 회사 만들자” 강조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은 3일 오전 온라인으로 신년 시무식을 열고, 전 임직원들이 함께 2022년 임인년 새해를 출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시무식은 코로나19로 인한 정부의 방역 지침에 맞춰 작년에 이어 비대면으로 진행되었다. 전승호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2021년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전문의약품(ETC), 일반의약품(OTC), 나보타 각 사업의 성과를 통해 […]

보도자료
대웅제약 2020년 매출 1조554억… ‘1조 클럽 수성’

· 나보타 국내매출 두 배 성장… 국내 보툴리눔톡신 시장개편 이뤄내· ETC부문에서 크레젯·포시가 등의 고성장으로 알비스 공백 수복 중· 코로나19치료제·펙수프라잔·이나보글리플로진 등 R&D 미래먹거리 ‘준비 완료’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 2020년 경영 실적(연결 기준)을 발표했다. 연간 매출액(연결 기준)은 1조 554억원으로 전년 대비 5.2% 줄었지만 1조원대 매출 수성에는 성공했다. 개별 기준으로는 매출 9,448억원, 영업이익 126억, 순이익 47억원을 기록했다. ITC 소송 비용과 알비스 판매금지 조치로 인한 매출 공백 등 비경상적 요인이 크게 작용했음에도 나보타 […]

마켓트렌드
‘1조 클럽’ 명예의 전당 입성한 K-제약

최근 제약 · 바이오업계 관련 가장 빈번하게 등장하는 뉴스 중 하나가 ‘1조 클럽’에 관한 소식입니다. 정기주주총회 시즌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주요 상장사들의 2019년 경영실적이 공개되고 있기 때문이죠. 특히 제약 바이오업계에서는 매출 1조 원 달성에 대해 상당한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데요. 이번 포스팅을 통해 제약 · 바이오업계에서 1조 클럽의 현황과 그 의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업 […]

보도자료
대웅제약, 2018년 연간매출 1조 돌파로 최대 매출 경신

· 자체 매출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매출 1조 클럽에 가입· 나보타의 해외 매출 증가와 차세대 신약개발 파이프라인 강화로 수익성 증가 전망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 2018년 연간 매출액(연결 기준) 1조 314억원을 기록하며 자사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개별 기준 연간 실적 결과로는 매출 9,435억원, 영업이익 308억원, 당기순이익 15억원을 기록한 경영실적을 잠정 공시했다. 특히 대웅제약의 2018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